협회장기 축구, 아주 동백FC 우승
참가팀 및 협회, 학생축구발전기금 600만원 기탁
작성 : 2006년 06월 07일(수) 14:52 가+가-

거제시축구협회(회장 조영제)가 주최한 ‘제9회 거제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아주동백FC(감독 허상구)가 우승하며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 질서정연한 가운데 열렸으며 각 팀들은 부상선수 없이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를 펼친 가운데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각 팀들이 학생축구발전기금으로 20만원씩 납부한 성금 400만원과 축구협회장 및 임원들의 성금 200만원 등 600만원을 장승포초등학교, 연초중학교, 거제고등학교 축구부 발전을 위해 기탁했다.
관내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개조로 나뉘어 예선, 준결승 등을 거쳐 동부화랑체육회와 결승에서 만난 아주동백FC는 전후반 각 30분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연장 전반에 터진 결승골을 잘 지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아주동백FC에 석패한 동부화랑체육회가 준우승, 베스트조기회와 KB조기회가 3위에 입상했다.
한편 각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에서 감독상에는 허상구 아주동백FC 감독이, 감투상에는 베스트조기회 전재민, KB조기회 오상용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득점상은 모두 7골을 터뜨린 아주동백FC의 송호석 선수가 수상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 최우수선수상은 아주동백FC 유재환 선수가 수상했으며 우수선수상은 동부화랑체육회 소속의 박종찬 선수가 차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각 팀들이 학생축구발전기금으로 20만원씩 납부한 성금 400만원과 축구협회장 및 임원들의 성금 200만원 등 600만원을 장승포초등학교, 연초중학교, 거제고등학교 축구부 발전을 위해 기탁했다.
관내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개조로 나뉘어 예선, 준결승 등을 거쳐 동부화랑체육회와 결승에서 만난 아주동백FC는 전후반 각 30분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연장 전반에 터진 결승골을 잘 지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아주동백FC에 석패한 동부화랑체육회가 준우승, 베스트조기회와 KB조기회가 3위에 입상했다.
한편 각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에서 감독상에는 허상구 아주동백FC 감독이, 감투상에는 베스트조기회 전재민, KB조기회 오상용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득점상은 모두 7골을 터뜨린 아주동백FC의 송호석 선수가 수상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 최우수선수상은 아주동백FC 유재환 선수가 수상했으며 우수선수상은 동부화랑체육회 소속의 박종찬 선수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