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삼성조선 축구팀, 임페리얼컵 경남예선 우승
작성 : 2006년 06월 29일(목) 11:01 가+가-
임페리얼컵 제8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직장인축구대회 경남예선전 및 제1회 경남여성생활체육축구대회가 지난 25일 거제종합운동장 및 2개 구장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개회식에서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대신해 김종진 경남도문화관광국장이 참석했다. 이외 김한겸 시장 및 권민호, 김해연 도의원 당선자, 거제시의회 임수환, 이태재 당선자, 곽영명 거제시생활체육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한겸 시장은 환영사에서 "제1회 경남여성축구대회 및 임페리얼컵 제8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직장인축구대회 경남예선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회 유치에 애써주신 국민생활체육 경남축구연합회 권민호 회장과 거제시축구연합회(회장 김치옥)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22cm의 작은 축구공이 만드는 화합과 감동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부 우승팀 마산FC.

제1회 경남여성생활체육축구대회에 주최측 거제시여성축구팀을 포함 6개팀이 출전, 조별리그를 거쳐 진주FC와 마산FC의 결승전에서 마산FC가 우승했다.

스포츠조선 제정 임페리얼컵 제8회 국민생활체육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경남예선전은 슈퍼리그, 프리리그, 스페셜리그로 나눠 진행 됐다.

옥포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슈퍼리그에서는 관내 양대조선팀과 대우병원, 창원의 GMB코리아가 출전,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전,후반 0-0 무승부를 기록, 연장전을 가졌으나 역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끝에 삼성중공업이 우승, 경남대표로 확정됐다.

고현보조구장에서 진행된 스페셜리그 결승전에서 함안군청이 창원시청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프리리그에서는 창원LG전자가 (주)에스지엘티를 꺽고 우승했다.

진주 민우와 창원FC 경기.

관중석의 거제여성축구선수.

슈퍼리그 우승팀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

스페셜리그 우승팀 함안군청.

거제여성팀과 진주FC경기.

수중전의 묘미 삼성과 대우의 경기.

공동3위 거제여성축구선수단.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