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하는 자녀보다 행복한 자녀로 키우자
작성 : 2006년 07월 13일(목) 10:48 가+가-
며칠전 교육부총리가 바뀐다는 News를 접했다. 전국적인 급식사고에 대한 문책인사라는 것이다. 국무위원 중 가장 짧은 수명을 가진 이 자리는 2세교육의 중심에 서서 교육정책을 집행하는 비중 있는 Post이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교육부 수장만 자주 바뀌면 교육이 반듯해질까?
교육은 학교와 가정(학부모) 그리고 사회(지역)가 같은 책임을 공감하고 이루어 내어야 할 난제 중 난제다.
자녀의 적성과 특기엔 아랑곳없고 부모의 과열 학구욕에 기인하여 무조건 대학을 가야하고 출세를 해야 한다는 판단이 자칫 자녀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은 아닌지? 전인(全人) 교육은 무시하고 성적순으로 순위를 매긴 것이 자녀를 비관케 하여 자살동기가 되었다면 크게 반성해야할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이며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중의 한사람인 제임스 답슨(James Dobson)박사는 그의 저서「자신감 있는 자녀로 키우라」에서 출세하는 자녀 대신 행복한 자녀를 키우는 것으로 우리의 교육목표를 수정해야할 때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늘 자녀에게 심어주어 열등감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생각이 바뀌면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과 운망이 바뀐다고 말한다.
1963년 11월 22일 존F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오스왈드는 못생기고 가난하고 제대로 양육 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 아이로서 그는 어린시절 철저하게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고 불우한 어린시절처럼 결혼생활도 순탄치 않아 그 내면에 소유하지 못했던 성공, 아름다움, 부, 가족들의 사랑을 모두 가졌던 자를 죽이고 말았다.
우리사회는 급속한 핵가족화와 자기 중심적사고로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또한 확립되어야 할 사제지간의 교권이 무너지면서 교실이 붕괴되는걸 걱정하고 있다. 인간가치의 척도가 인성에서 물질로 이동되고 성공을 부와 출세로 판단하고 지식과 헌신은 헌신짝으로 취급받는 위험한 수준에 와있다.
거제교육의 현안인 1) 고교평준화 문제 2) 과밀과소 학급해소 3)학교안전 대책(School Zone 설치) 4)안전한 집단급식 5)불우가정 어린이 특별지도 등은 2010 거가대교 개통과 더불어 거제의 발전과 함께 다함께 걱정할 교육의 현주소다.
제발 출세할 자녀보다 행복한 자녀 키우기에 앞장서는 거제시민이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학교운영위원회 거제지역 협의회장 김찬경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과연 교육부 수장만 자주 바뀌면 교육이 반듯해질까?
교육은 학교와 가정(학부모) 그리고 사회(지역)가 같은 책임을 공감하고 이루어 내어야 할 난제 중 난제다.
자녀의 적성과 특기엔 아랑곳없고 부모의 과열 학구욕에 기인하여 무조건 대학을 가야하고 출세를 해야 한다는 판단이 자칫 자녀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은 아닌지? 전인(全人) 교육은 무시하고 성적순으로 순위를 매긴 것이 자녀를 비관케 하여 자살동기가 되었다면 크게 반성해야할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이며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중의 한사람인 제임스 답슨(James Dobson)박사는 그의 저서「자신감 있는 자녀로 키우라」에서 출세하는 자녀 대신 행복한 자녀를 키우는 것으로 우리의 교육목표를 수정해야할 때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늘 자녀에게 심어주어 열등감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생각이 바뀌면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과 운망이 바뀐다고 말한다.
1963년 11월 22일 존F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오스왈드는 못생기고 가난하고 제대로 양육 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 아이로서 그는 어린시절 철저하게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고 불우한 어린시절처럼 결혼생활도 순탄치 않아 그 내면에 소유하지 못했던 성공, 아름다움, 부, 가족들의 사랑을 모두 가졌던 자를 죽이고 말았다.
우리사회는 급속한 핵가족화와 자기 중심적사고로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또한 확립되어야 할 사제지간의 교권이 무너지면서 교실이 붕괴되는걸 걱정하고 있다. 인간가치의 척도가 인성에서 물질로 이동되고 성공을 부와 출세로 판단하고 지식과 헌신은 헌신짝으로 취급받는 위험한 수준에 와있다.
거제교육의 현안인 1) 고교평준화 문제 2) 과밀과소 학급해소 3)학교안전 대책(School Zone 설치) 4)안전한 집단급식 5)불우가정 어린이 특별지도 등은 2010 거가대교 개통과 더불어 거제의 발전과 함께 다함께 걱정할 교육의 현주소다.
제발 출세할 자녀보다 행복한 자녀 키우기에 앞장서는 거제시민이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학교운영위원회 거제지역 협의회장 김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