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중 열정 가득한 축제 '새솔제'
계룡중학교 제2회 새솔제
작성 : 2006년 11월 02일(목) 18:32 가+가-

뮤지컬 My Desting중 한 장면
31일 오후2시, 올해로 2주년을 맞이하는 계룡중학교(교장 옥장수)의 ‘제2회 새솔제’가 펼쳐지는 거제시 실내체육관 안은, 학생들이 틈틈이 갈고 닦은 솜씨로 준비한 공연에 함께하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오전부터 계룡중학교 교정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로 솜씨를 뽐내던 학생들의 열기가 실내체육관으로 이어져, 강민지·추지훈 학생의 사회로 본격적인 공연 한마당이 펼쳐졌다.
1학년 이홍규군의 트럼펫 연주로 막을 연 공연은 학교폭력에 관한 연극과 꼭두각시 무용에 이어 1학년 정다혜 외 3명의 댄스공연이 시작되자 실내체육관을 날려 버릴 듯 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진 플롯 연주(2학년 이종서 외 2명)뒤 계룡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학교 홍보CF(2학년 강민경 외 20명)때에는 TV CF의 절묘한 패러디에 모두들 한바탕 배꼽을 잡고 뒤집어졌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듯 종교에 대한 열정과 순수한 마음을 모아 1,2,3학년 학생들이 모여 준비한 워십댄스 공연이 정결하고 거룩하게 펼쳐지고, 워십댄스 공연팀의 수화와 함께 하는 합창이 이어지며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학생들 가슴속에 감동을 선사했다.
멋진 발레와 노래를 들은 후, 김양숙 선생님 외 9명의 선생님들이 축제를 위해 준비한 율동이 이어지자, 학생들은 선생님을 부르며 열광했다.
2학년 이명근, 안찬현 학생의 멋진 비트박스 공연에 감탄의 탄성을 지르던 학생들은, 중앙고등학교 스포츠댄스팀의 환상적인 댄스가 펼쳐지자, 그 아름답고 강렬한 동작들에 매료되어 넋을 놓고 지켜보다가 초청공연이 끝나자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축제의 마지막은 '엽기 남장 여장 패션쇼‘가 장식했다. 남장을 한 여학생과 여장을 한 남학생이 짝을 이뤄 나란히 무대에 나설 때마다 터져 나오는 폭소와 괴성으로 체육관이 떠들썩했다.
아쉬운 축제의 장이 끝난 후 옥장수 계룡중학교 교장은 “개교 후 두 번째 맞이하는 축제를 교사와 학생들이 합심하여 훌륭히 치룬 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교내 생활에서 좋은 면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장기를 보면서 학생 개개인의 발전가능성이 무궁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계룡중학교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해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는 말로 축제소감을 마무리했다.
곽대원 기자 mirudami@hanmail.net 기사 더보기
오전부터 계룡중학교 교정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로 솜씨를 뽐내던 학생들의 열기가 실내체육관으로 이어져, 강민지·추지훈 학생의 사회로 본격적인 공연 한마당이 펼쳐졌다.
1학년 이홍규군의 트럼펫 연주로 막을 연 공연은 학교폭력에 관한 연극과 꼭두각시 무용에 이어 1학년 정다혜 외 3명의 댄스공연이 시작되자 실내체육관을 날려 버릴 듯 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진 플롯 연주(2학년 이종서 외 2명)뒤 계룡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학교 홍보CF(2학년 강민경 외 20명)때에는 TV CF의 절묘한 패러디에 모두들 한바탕 배꼽을 잡고 뒤집어졌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듯 종교에 대한 열정과 순수한 마음을 모아 1,2,3학년 학생들이 모여 준비한 워십댄스 공연이 정결하고 거룩하게 펼쳐지고, 워십댄스 공연팀의 수화와 함께 하는 합창이 이어지며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학생들 가슴속에 감동을 선사했다.
멋진 발레와 노래를 들은 후, 김양숙 선생님 외 9명의 선생님들이 축제를 위해 준비한 율동이 이어지자, 학생들은 선생님을 부르며 열광했다.
2학년 이명근, 안찬현 학생의 멋진 비트박스 공연에 감탄의 탄성을 지르던 학생들은, 중앙고등학교 스포츠댄스팀의 환상적인 댄스가 펼쳐지자, 그 아름답고 강렬한 동작들에 매료되어 넋을 놓고 지켜보다가 초청공연이 끝나자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축제의 마지막은 '엽기 남장 여장 패션쇼‘가 장식했다. 남장을 한 여학생과 여장을 한 남학생이 짝을 이뤄 나란히 무대에 나설 때마다 터져 나오는 폭소와 괴성으로 체육관이 떠들썩했다.
아쉬운 축제의 장이 끝난 후 옥장수 계룡중학교 교장은 “개교 후 두 번째 맞이하는 축제를 교사와 학생들이 합심하여 훌륭히 치룬 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교내 생활에서 좋은 면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장기를 보면서 학생 개개인의 발전가능성이 무궁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계룡중학교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해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는 말로 축제소감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