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임직원 영어 실력은 ‘내가 최고’
11일 외국어 구사능력을 겨루는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 개최
작성 : 2006년 12월 12일(화) 10:12 가+가-

사상 최대의 조선업 호황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수주 물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11일 거제조선소 설계관에서 업무특성상 외국인 선주들과의 협상이 잦은 기본설계(구 기술영업) 부문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를 열었다.
매출액의 95% 이상이 외국과의 영업이며 모든 계약이 영어로 이뤄져 있는 업무의 특성을 감안, 실제 비즈니스 협상테이블에서 영어구사능력 향상 및 프리젠테이션의 표준화 모델을 만들어 해외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처음 치러진 이 대회는 지난달 말 27명이 참여했던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11일 결선에서 대형 LNGC 선수부 구조해석, CNGC 구조 방법 등의 주제로 9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Fender for FPSO Quay Mooring considering Hull Appurtenance'의 박지순(28, 기본설계2팀 플로터)씨가 1위를 차지하였다.
이 행사를 기획한 삼성중공업 기본설계팀 측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조선사의 수주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확실시되는 가운데 임직원들과 비즈니스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을 공유해 앞으로 회사의 국제 경쟁력을 반드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세계적인 조선회사에 걸맞게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질 향상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행사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매출액의 95% 이상이 외국과의 영업이며 모든 계약이 영어로 이뤄져 있는 업무의 특성을 감안, 실제 비즈니스 협상테이블에서 영어구사능력 향상 및 프리젠테이션의 표준화 모델을 만들어 해외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처음 치러진 이 대회는 지난달 말 27명이 참여했던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11일 결선에서 대형 LNGC 선수부 구조해석, CNGC 구조 방법 등의 주제로 9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Fender for FPSO Quay Mooring considering Hull Appurtenance'의 박지순(28, 기본설계2팀 플로터)씨가 1위를 차지하였다.
이 행사를 기획한 삼성중공업 기본설계팀 측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조선사의 수주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확실시되는 가운데 임직원들과 비즈니스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을 공유해 앞으로 회사의 국제 경쟁력을 반드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세계적인 조선회사에 걸맞게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질 향상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행사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