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1동, 무료 어린이 영어교실 열어
자원봉사도 국제화 시대...
작성 : 2007년 01월 09일(화) 11:15 가+가-

옥포1동(동장 윤경석)은 오는 8일부터 방학기간 동안 무료 어린이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지역내 기초수급자 및 부자․모자 가정 자녀 중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할 어린이 영어교실 강사는 대우조선(주)내 CHEVRON(미국정유회사)에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한국에 온 레니 우드포드(Lennie Woodford)씨의 자원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천4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옥포1동은 지난해 10월부터 자치센터 공간을 활용, 상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삼바댄스 교실을 운영한바 있으며 지난 여름방학 중에는 동사무소를 개방, 어린이들에게 공부방을 제공하였고 또 이번에 저소득 자녀들에게 영어교실을 개설함으로써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옥포1동 주민자치센터에서도 관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요가, 풍물, 한글교실 등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한국문화의 이해를 돕고, 지역민들과의 화합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옥포1동 거주 외국인들은 대부분 조선소 선주, 감독관, 엔지니어들로 외국인 비율이 15%에 달해 이들에 대한 문화를 공유하는 한편, 깨끗한 ‘환경조성’을 브랜드로 설정,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고 더불어 살맛나는 옥포, 살고 싶은 옥포를 만들므로써 결과적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는 물론 경쟁력을 높이는 원천이 되고 있다.
윤경석 동장은 “한국 어린이들에게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외국어를 배울 수 없는 저소득 자녀들에게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자 어린이 영어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자원봉사자로 흔쾌히 응해준 레니(Lennie)씨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문의 : 옥포1동 639-4390)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역내 기초수급자 및 부자․모자 가정 자녀 중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할 어린이 영어교실 강사는 대우조선(주)내 CHEVRON(미국정유회사)에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한국에 온 레니 우드포드(Lennie Woodford)씨의 자원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천4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옥포1동은 지난해 10월부터 자치센터 공간을 활용, 상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삼바댄스 교실을 운영한바 있으며 지난 여름방학 중에는 동사무소를 개방, 어린이들에게 공부방을 제공하였고 또 이번에 저소득 자녀들에게 영어교실을 개설함으로써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옥포1동 주민자치센터에서도 관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요가, 풍물, 한글교실 등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한국문화의 이해를 돕고, 지역민들과의 화합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옥포1동 거주 외국인들은 대부분 조선소 선주, 감독관, 엔지니어들로 외국인 비율이 15%에 달해 이들에 대한 문화를 공유하는 한편, 깨끗한 ‘환경조성’을 브랜드로 설정,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고 더불어 살맛나는 옥포, 살고 싶은 옥포를 만들므로써 결과적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는 물론 경쟁력을 높이는 원천이 되고 있다.
윤경석 동장은 “한국 어린이들에게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외국어를 배울 수 없는 저소득 자녀들에게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자 어린이 영어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자원봉사자로 흔쾌히 응해준 레니(Lennie)씨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문의 : 옥포1동 639-4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