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배가 되는 사랑 ‘참살이 봉사회’
작성 : 2007년 02월 08일(목) 19:26 가+가-

남부면 탑포리 장애인세대인 배기만(68세, 지체장애) 박순자(65세,시각장애)씨의 올 겨울 유난히 따뜻하다.
한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지원받은 땔감으로 아궁이에 불을 지피 겨울을 나고 매월 첫째주 일요일이면 봉사단체 회원들과 만난다.
자녀들도 잘 찾아오지 않는 가정에 말벗이 되주는 회원들과 따뜻한 점심도 먹고 건강을 위한 발 맛사지도 받는다.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들은 ‘거제도 참살이 봉사회’
2006년 12월 창립한 거제도참살이봉사회는 거제시보건소, 삼성중공업, 회사원, 사회복지사, 음악치료사, 시인, 스님, 농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15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숨은 봉사 단체다.
이들은 지난 12월부터 매월 남부면의 배기만씨 댁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이 없는 주말에는 회원의 가족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정을 나누고 있다.
김복남 회장은 “미약하나마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안을 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봉사자가 되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지원받은 땔감으로 아궁이에 불을 지피 겨울을 나고 매월 첫째주 일요일이면 봉사단체 회원들과 만난다.
자녀들도 잘 찾아오지 않는 가정에 말벗이 되주는 회원들과 따뜻한 점심도 먹고 건강을 위한 발 맛사지도 받는다.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들은 ‘거제도 참살이 봉사회’
2006년 12월 창립한 거제도참살이봉사회는 거제시보건소, 삼성중공업, 회사원, 사회복지사, 음악치료사, 시인, 스님, 농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15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숨은 봉사 단체다.
이들은 지난 12월부터 매월 남부면의 배기만씨 댁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이 없는 주말에는 회원의 가족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정을 나누고 있다.
김복남 회장은 “미약하나마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안을 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봉사자가 되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