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사원들 입 안에 굴 향 가득
지역 어민 돕기 차원 총 4600kg의 굴 구입
작성 : 2007년 02월 27일(화) 10:28 가+가-

경남 통영을 비롯한 남해안 일대 굴 양식업계가 국내 소비량 급감과 일본 수출 감소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지역 어민 돕기 차원에서 지난 12일부터 오늘 27일까지 사원들에게 굴두부국, 굴 떡국을 비롯해 굴 콩나물찜, 굴튀김 등의 각종 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14군데 사원식당에서 2월 한달간 사용한 굴 양은 자그마치 4600kg. 돈으로 환산하면 2천100만원어치다.
류현옥(30.영양사) 주임은 "굴은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인 음식으로 변비를 막아 주고 혈색과 피부를 좋아지게 한다." 며 "비타민 A, B1, B2, C에서 필수아미노산까지 고루 함유한 굴은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이어서 사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중공업 후생관련 관계자는 오는 3월에는 냉이, 쑥 등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봄나물을 이용 새싹 비빔밥, 냉이 된장국, 쑥국, 달래무침 등의 메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의 14군데 사원식당에서 2월 한달간 사용한 굴 양은 자그마치 4600kg. 돈으로 환산하면 2천100만원어치다.
류현옥(30.영양사) 주임은 "굴은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인 음식으로 변비를 막아 주고 혈색과 피부를 좋아지게 한다." 며 "비타민 A, B1, B2, C에서 필수아미노산까지 고루 함유한 굴은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이어서 사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중공업 후생관련 관계자는 오는 3월에는 냉이, 쑥 등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봄나물을 이용 새싹 비빔밥, 냉이 된장국, 쑥국, 달래무침 등의 메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