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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의 잔치 경남생활체육축구대회 개막
작성 : 2007년 03월 24일(토) 18:33 가+가-

우천속에 진행된 입장식

[남해스포츠 파크/조순철기자]= 국민생활체육경남축구연합회(회장 권민호.경남도의회 의원)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남생활체육협의회, 남해군, 남해군생활체육축구연합회(회장 박규진)가 주관하는 제10회 국민생활체육 경상남도축구연합회장기축구대회가 3월 24일 11시 보물섬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20개 시.군 69개팀 2,000여 선수단과 내빈들이 참석한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권민호 회장은 대회사에서 "스포츠의 메카 그리고 문화 및 해양관광의 도시 남해군에서 제10회 국민생활체육 경상남도축구연합회장기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이 대회를 준비한 남해군축구연합회 임원 및 남해군수님과 관계자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번대회에 참가한 임원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말했다.

권 회장은 " 주5일제 근무 시행으로 여가선용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 주고 있다' 며 "경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지역의 명예와 개인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 덧 붙였다.

금대호 경상남도생활체육협의회장은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에 '제10회 국민생활체육 경남생활체육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를 이곳 남해군에서 성황리에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격려했다.
금 회장은 "생활체육은 승부가 아니라 기쁨이며, 화합이며, 상호존중과 미덕을 쌓아가는 이웃사랑의 실천이다. 오늘같은 대회를 통해 축구 동호인간의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대회에 거제생활체육축구연합회(회장 김치옥)에서는 30대, 40대, 50대, 실버팀, 여성팀 등이 참여 '환상의 섬 거제로 오세요' 라는 프랜카드를 들고 입장 관광휴양도시 거제를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입장식에 이어 벌어진 첫 경기는 바다 인조구장에서 벌어진 30대 경기였으며 30대 경기에 출전한 거제대표팀(단장)은 우승후보 창원팀을 3-1으로 가볍게 누르고 산뜻한 첫 출발을 했다.

거제시 선수단 첫날 경기전적은 다음과 같다.

30대 경기 (준결승 진출)
창원시 1 : 거제시 3, 통영시 0 : 거제시 1

40대 경기 결과(8강 진출)
김해시 1 : 거제시 3

50대 경기 결과
양산시 3 : 거제시 0

60대 경기 결과
창원시 0 : 거제시 0 (승부차기 창원시 승)

여성부 경기 결과
진주여성팀 1 : 거제여성팀 0

대회사 권민호(도의원) 경남축구연합회장

우승기 반납 모습

선수대표 선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거제시 대표선수들

30대 첫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거제시 선수




진주여성팀과의 경기 모습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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