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외항선 승무원 휴대품 통관절차 대폭 축소
면세신청 현품확인 절차 생략
작성 : 2007년 05월 03일(목) 10:58 가+가-
외국과 부산을 왕래하는 선박 승무원의 휴대품 면세통관 절차가 대폭 축소된다고 3일 거제세관이 밝혔다.
외항선 승무원이 외국에서 가족 선물용 등으로 구입한 후 우리나라에 하선할 때 미리 세관에 면세신청을 하면 세관공무원이 선박에 올라 면세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왔다.
그러나 부산세관은 5.1일부터는 입항보고 때 외국에서 구입한 물품내역을 전산시스템으로 면세신청을 하면 세관에서는 신청한 내용에 대하여 면세통관 해당여부를 전산에서 심사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현품확인 절차를 생략한다.
외항선이 항구에 입항하면 하역준비 등 바쁜 일정으로 짧은 시간의 가족만남, 다음 항해 준비 등 신속한 입항절차 필요하였으나 승무원의 면세통관신청이 있는 경우 입항시마다 세관직원이 승선하여 면세신청내역 확인과정을 거쳐야 함으로 입항절차가 지체되는 실정이었다.
부산세관은 이번 승무원 면세통관 확인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승무원은 조기 귀가가 가능하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졌으며 세관에서는 면세 해당여부 확인업무 완화로 항만 감시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외항선 승무원이 외국에서 가족 선물용 등으로 구입한 후 우리나라에 하선할 때 미리 세관에 면세신청을 하면 세관공무원이 선박에 올라 면세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왔다.
그러나 부산세관은 5.1일부터는 입항보고 때 외국에서 구입한 물품내역을 전산시스템으로 면세신청을 하면 세관에서는 신청한 내용에 대하여 면세통관 해당여부를 전산에서 심사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현품확인 절차를 생략한다.
외항선이 항구에 입항하면 하역준비 등 바쁜 일정으로 짧은 시간의 가족만남, 다음 항해 준비 등 신속한 입항절차 필요하였으나 승무원의 면세통관신청이 있는 경우 입항시마다 세관직원이 승선하여 면세신청내역 확인과정을 거쳐야 함으로 입항절차가 지체되는 실정이었다.
부산세관은 이번 승무원 면세통관 확인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승무원은 조기 귀가가 가능하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졌으며 세관에서는 면세 해당여부 확인업무 완화로 항만 감시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