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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아스 크레인만큼 커다란 효심(孝心)
대우조선해양 희망봉사단, 어버이날 생신잔치 열어
작성 : 2007년 05월 08일(화) 17:03 가+가-
어버이 날을 맞아 대우조선해양 직원부인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내 희망봉사회(회장 천영심․46․옥포2동)가 외롭게 살고 있는 지역 어르신 150명을 초청,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조선소 구경과 생신잔치를 열었다.

이들은 매월 생일을 맞으신 어르신과 이웃 어르신들을 초청, 생신상과 즐거운 여흥의 자리를 만들어 왔지만 이번 어버이 날을 맞아 조선소에서 특별한 감사의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날 어르신들의 가슴에 달아드린 종이 카네이션은 지역 어린이 집에서 유아들의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만든 것이어서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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