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방동요 세상속에 펼치지는 안전한 나라!' 를 주제로 경상남도(소방본부 본부장 정재웅), 한국소방안전협회 경상남도지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 한국화재해상보험협회 부산지부가 후원한 제4회 경남119소방동요대회가 20일 오후 2시 창원KBS홀에서 경남도내 유치부 13팀, 초등부 13팀 등 모두 26개팀이 참가,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대회에 거제소방서에서는 초등부 명사초등학교(교장 박성채), 유치부 옥포유치원(원장 최은주)이 대표로 참가, 명사초등학교 합창단(지도교사 조선옥)이 임금님의 생일잔칫날에 불이 나서 우왕좌왕하는 것을 119소방관의 도움으로 비상구를 찾아 안전하게 대피한다는 내용의 '비상구를 알아두세요' 로 '우수상'을, 깜찍하고 아름다운 율동의 옥포유치원(지도교사 윤지영)이 '호랑이와 꽂감' 으로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옥포유치원 최은주 원장은 "평소 좁은 공간에서 생활 하던 우리 어린이들이 이렇게 큰 무대에서 깜찍하고 아름다운 꿈을 펼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답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대회에도 출전, 원생들에게 문화축제의 아름다운 모습을 동심과 어우러지게 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