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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세관, 제23대 이종갑(李鍾甲) 세관장 취임
고객이 기대하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 약속
작성 : 2007년 07월 03일(화) 10:06 가+가-

제23대 이종갑 거제세관장

이종갑(李鍾甲.57세) 서기관이 직위승진, 7월 2일 제23대 거제세관장에 취임했다. 정순열 전 세관장은 관세청 종합심사과장으로 전보됐다.

이 세관장은 1975년 관세공무원으로 임용돼 마산세관에 공직 첫발을 디딘 후 사상, 동래, 용당, 김해, 부산세관 등 주로 부산 경남지역에서 근무했다. 거제세관은 2000년에 이어 두 번째이며 기관장으로는 첫 부임지이다.

이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이자 조선산업의 메카인 이곳 거제도 세관의 수장으로써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세관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수준 높은 국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가치를 최고로 여기는 고객중심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열정을 쏟을 것" 을 약속했다.

이 세관장은 거제고등학교를 졸업(1971년)했고 백승애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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