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서장 구두갑)에서는 여름 피서철 관광객이 많이 찿는 학동, 구조라, 덕포등 관내해수욕장에 26명의 수상구조대원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찰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8월1일 10시에 관내 주요 해수욕장 진입도로등 5개소에서 직원, 시민수상구조대원, 의용소방대원 300여명을 동원하여 대대적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실시 피서객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활동사항으로는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앞면) 및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 요령(뒷면)의 내용으로 제작한 휴대용 부채 3,000개, 생수 5,000개, 피서지응급처치법, 1가정 1소화기 갖기등 전단지 5,000매를 제작하여 해수욕장등에 찿아오는 시민과 피서(관광)객에게 나누어 주면서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였다.
특히 피서객들이 생수는 물론 휴대용 부채를 받아 들고 평소 접하지 못하던 심폐소생술 요령 등을 보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실습을 해 보겠노라'며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즐거운 피서가 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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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세상의 아침 여름특집 한반도의 여름 방송 모습 |
이번 안전사고 예방 및응급처치 요령등의 내용으로 제작된 부채는 7월 28일 방송된 KBS2 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리포터 이형철 성우가 1시간 동안 한반도의 여름 마지막편에 이 부채를 가지고 나와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거제를 홍보하는 효과를 봤다.
또한, 거제소방서에서는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은 물론 시민수상구조대원과 수변안전요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계휴가철 기간 중에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임과 물놀이 안전사고등 위급사항 발생시에는 신속히 119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