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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난! 실천하면 극복할 수 있다
거제세관, 에너지 절약 선도기관
작성 : 2007년 08월 11일(토) 22:18 가+가-
최근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난 극복을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거제세관(세관장 이종갑)은 전 직원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실천함으로써 에너지난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있다.

세관은 실내 냉방 기준온도인 26~28℃에서 1℃씩 상향 조정 운영하고 복도 및 회의실은 격등제 실시, 화장실 전등은 사용 후 즉시 소등하기 운동, 중식시간 등 30분이상 이석 시 사무실과 컴퓨터 전원차단 등 불필요한 전력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세관은 또 변기와 수도꼭지에 절수기 설치하고 양치질시에는 물 컵을 사용하여 한 방울의 물이라도 절약하기 위하여 물 절약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세관장은 “에너지 절약은 실천이 없으면 공염불에 불과하다”라고 공무원 스스로가 승용차 요일제를 준수하고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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