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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삼성중공업배 축구대회 개막
작성 : 2007년 08월 25일(토) 21:15 가+가-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 축구동호회(회장 방정필, 건조2부)가 거제지역 생활체육활성화와 축구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제8회 삼성중공업배 축구대회가 삼성중공업A구장(인조구장)에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태재 거제시의회의원, 대우조선해양 이영화 축구연합회장 및 삼성중공업(주) 축구 관계자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 오전 10시에 열린 입장식에 전년도 준우승팀 형제FC를 포함 20개 축구동호회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가을의 문턱에서 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만 오늘 우리 거제시 축구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8회 삼성중공업배 축구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회장 조칠용 삼성중공업(주) 거제조선소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선현들이 이열치열이라 했다” “오늘 그라운드의 열기가 이 더위를 충분히 식혀주고도 남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대회에 출전하신 각 동호회 임원 및 선수 여러분에 대해서도 삼성중공업 전 임직원을 대신해서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방정필 삼성중공업 축구동호회 회장

삼성중공업축구대회장 조칠용 상무

이영춘 상무

이태재 거제시의회 의원

성배경 선수의 선수 선서


또 “우리 삼성중공업에서는 거제지역 축구 동호인들과의 화합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축구발전을 도모 하므로서 건강한 사회, 정이 철철 넘치는 사회를 만들고자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삼성중공업배가 우리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더욱 권위 있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의 대회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오니 동호인 여러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대회사를 마쳤다.

삼성조선축구동호회 자문 이영춘 상무는 격려사를 통해 “스스로 참여하여 즐기는 생활체육중 축구는 인기 스포츠일 뿐 아니라 축구는 우리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드높이는 복지수단 이며, 생활체육은 승부가 아니라 기쁨이며 화합이다. 상호존중과 미덕을 쌓아가는 사랑의 실천이 되어야 한다” “축구는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청량제 역할로서 그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모쪼록 이번대회에 거제시 생활축구동호인의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태재 거제시의회 의원은 “우리 생활체육은 바쁜 일상 생활속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근처 운동장을 찾아 우리 이웃과 땀을 흘려 운동하면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동질감을 느끼고 남에 대한 배려를 배우며 많은 비용을 들이거나 특별한 장소가 아니라도 생활속에서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종목이 축구 이다.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축구가 발전하려면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 특히 축구!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사회, 문화, 경제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축구인 모두가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팀의 명예와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해소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첫 경기는 우승 후보팀 들의 격돌, 아주동백FC 와 거룡회의 경기 밀고 밀리는 경기로 관중들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기전반 밀고 밀리는 긴장감은 전반 중반 거룡회 황선열 선수의 중거리 슛으로 이 대회 첫 골을 기록하며 2:1로 승리했다.

첫날(8월 25일) 전적은 다음과 같다.

아주동백FC : 거룡회 (1:2)
거성조기회 : 태풍 (0:1)
거산 : 신우조기회 (1:2)
장문FC : 둔덕조기회 (0:3)
자케이돈 : 돌핀스 (0:4)
수월FC : 백병원 (1:2)
동부화랑 : 거제동백 (0:1)
피닉스 : 천자조기회(1:1) - 입장식 참석선수 미달 피닉스 승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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