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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삼성중공업배 축구대회 '거룡회' 우승
작성 : 2007년 09월 02일(일) 21:36 가+가-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사장 김징완) 축구동호회(회장 방정필)가 거제지역의 생활체육활성화와 축구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개최한 제8회 삼성중공업배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거룡회가 베스트조기회를 힘들게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결승 경기는 양팀 선수들의 땀으로 그라운드를 달구었다. 관중석에서는 박빙의 승부를 예측했고, 결승전이 시작되자 밀고 밀리는 경기의 연속이였다.
양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골 결정력 부족으로 전반을 득점 없이 끝냈다.

후반 베스트에 찬스가 먼저 왔지만 거룡회의 수비진에 막혀 기회를 놓쳤고 후반 중반 거룡회에 찬스가 찾아왔다.
중앙에서 권현명 선수가 수비수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패스로 김종만 선수에게 연결, 침착하게 베스트의 골문을 흔들며 힘겨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삼성중공업배 축구대회는 3일동안 예선전 16게임을 포함 총 19게임을 진행하면서 큰 사고 없이 마쳤으며 거제지역 심판상조회(회장 김규철)의 경기운영 역시 좋은 평을 받았다.

이번대회 입상팀(자)은 다음과 같다.

우 승 : 거룡회
준우승 : 베스트조기회
공동3위 : 신우조기회, 돌핀스

최다득점상 : 베스트조기회 조신규 선수
최우수선수상 : 거룡회 정호영 선수
우수선수상 : 베스트조기회 이병옥 선수
감독상: 거룡회 이성광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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