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세관 1사1촌 덕치마을 벼 베기 일손 지원
작성 : 2007년 10월 16일(화) 18:14 가+가-

전국적으로 '농촌일손돕기' 운동이 한창인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거제세관(세관장 이종갑) 공무원들이 15일 연초면 덕치마을을 찾아 벼 베기를 거들었다.
덕치마을과 거제세관은 농도상생(農都相生)의 정신을 바탕으로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올 봄 모내기와 태풍피해 벼 세우기 지원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덕치마을 박이근 이장은 ‘농촌의 젊은 세대 감소와 고령화로 농작물 경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공무원들이 찾아와 일손을 거들어 주는 것도 고마운데 점심도 회사에서 직접 가져와서 우리는 제대로 대접을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문상곤 씨는 ‘연로하신 분들이 힘든 농사일 하시는 걸 보니 마음이 아파 더 열심히 일했다’며 ‘농번기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마을을 찾아 허드렛일을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덕치마을과 거제세관은 농도상생(農都相生)의 정신을 바탕으로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올 봄 모내기와 태풍피해 벼 세우기 지원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덕치마을 박이근 이장은 ‘농촌의 젊은 세대 감소와 고령화로 농작물 경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공무원들이 찾아와 일손을 거들어 주는 것도 고마운데 점심도 회사에서 직접 가져와서 우리는 제대로 대접을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문상곤 씨는 ‘연로하신 분들이 힘든 농사일 하시는 걸 보니 마음이 아파 더 열심히 일했다’며 ‘농번기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마을을 찾아 허드렛일을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