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창립기념일 형제가 나란히 수상
삼성중 거제조선소 이덕수 반장, 이창수 사원
작성 : 2007년 10월 29일(월) 12:15 가+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 창립 33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형제 수상자가 있어 화제다.
삼성중 거제조선소 이덕수 반장(41, 가공1팀 조립1부)과 동생 이창수 사원(35, HSE그룹 안전운영파트)이 주인공.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지만 만 23년이 된 이 반장은 현재 가공 1팀 조립 1부에서 현재 중/대조립 생산업무를 맡고 있다. 안전팀에서 방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동생 이창수 사원은 입사 당시 형인 이 반장의 직계 가족 추천으로 삼성중공업에 들어온지 만 12년이 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형 이 반장은 고객만족 동장을 수상했고, 동생 이 사원은 모범상을 수상했다. 창립기념식에서 단상에 올라가 상을 받는다는 것도 힘든 일인데 형제가 모두 회사에서의 공로를 인정 받아 동시에 창립기념식에 초대됐다.
처음엔 형제 모두 서로가 상 받는지는 몰랐다고 한다. 창립기념식 수상을 위해 서울로 상경하기 며칠 전 명단을 보게 됐고 이 반장은 기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부서원들도 형만한 아우를 두었다며 부러워했고 이 반장 또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생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째 이 반장과 셋째인 이 사원을 비롯, 고향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둘째 이락금 씨,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막내 이철수 씨, 이 4형제는 고향인 전라북도 구창에서 우애 있는 형제로 평판이 매우 좋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이 반장은 은근히 동생 자랑을 한다. "처음 훈련원 입소할 때 제일 먼저 스카우트 해간 곳이 지금 근무하고 있는 안전팀입니다. 동생은 지게차, 기중기, 크레인, 트레일러 등 바퀴가 있는 면허란 면허는 다 가지고 있답니다."
동생 은 "행사장에 형제가 같이 참석했다는 것은 집안의 경사라며 사장님이 특별히 손을 꽉 잡고 촬영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 거제조선소 이덕수 반장(41, 가공1팀 조립1부)과 동생 이창수 사원(35, HSE그룹 안전운영파트)이 주인공.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지만 만 23년이 된 이 반장은 현재 가공 1팀 조립 1부에서 현재 중/대조립 생산업무를 맡고 있다. 안전팀에서 방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동생 이창수 사원은 입사 당시 형인 이 반장의 직계 가족 추천으로 삼성중공업에 들어온지 만 12년이 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형 이 반장은 고객만족 동장을 수상했고, 동생 이 사원은 모범상을 수상했다. 창립기념식에서 단상에 올라가 상을 받는다는 것도 힘든 일인데 형제가 모두 회사에서의 공로를 인정 받아 동시에 창립기념식에 초대됐다.
처음엔 형제 모두 서로가 상 받는지는 몰랐다고 한다. 창립기념식 수상을 위해 서울로 상경하기 며칠 전 명단을 보게 됐고 이 반장은 기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부서원들도 형만한 아우를 두었다며 부러워했고 이 반장 또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생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째 이 반장과 셋째인 이 사원을 비롯, 고향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둘째 이락금 씨,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막내 이철수 씨, 이 4형제는 고향인 전라북도 구창에서 우애 있는 형제로 평판이 매우 좋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이 반장은 은근히 동생 자랑을 한다. "처음 훈련원 입소할 때 제일 먼저 스카우트 해간 곳이 지금 근무하고 있는 안전팀입니다. 동생은 지게차, 기중기, 크레인, 트레일러 등 바퀴가 있는 면허란 면허는 다 가지고 있답니다."
동생 은 "행사장에 형제가 같이 참석했다는 것은 집안의 경사라며 사장님이 특별히 손을 꽉 잡고 촬영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