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가 모은 130만원 불우이웃돕기
작성 : 2008년 02월 05일(화) 10:51 가+가-

농촌여성 학습단체인 거제시생활개선회(회장 김자재)가 회원들에게 분양했던 황금돼지 저금통을 모았다.
회원들이 모금한 동전은 모두 130만원.
김자재 회장은 지난해 떠들썩 했던 황금 돼지해를 맞아 희망하는 회원들에게 돼지 저금통을 분양했고 1년 후 돼지들을 잡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류비 티켓을 지원하기로 했었다.
지난 1일 회원들이 들고 나온 30여마리의 돼지들은 130여만원의 동전을 쏟아냈다. 생활개선회는 이 돈을 당초 계획대로 어려운 이웃의 유류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생활개선회는 2007년 읍면생활개선회 봉사단을 조직, 이웃을 돕는가 하면 가을꽃 축제 한마당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 수익금 중 100만원을 기탁했고 현장학습에 참여한 회원들의 주머니에서 십시일반 모은 40여만원을 서해안 기름유출 지역에 보내기도 했다.
또 2월 말에는 회원들과 함께 서해안 기름닦기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김회장은 “여러 단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봉사를 하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마음이 아름답기만 하다”고 자랑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회원들이 모금한 동전은 모두 130만원.
김자재 회장은 지난해 떠들썩 했던 황금 돼지해를 맞아 희망하는 회원들에게 돼지 저금통을 분양했고 1년 후 돼지들을 잡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류비 티켓을 지원하기로 했었다.
지난 1일 회원들이 들고 나온 30여마리의 돼지들은 130여만원의 동전을 쏟아냈다. 생활개선회는 이 돈을 당초 계획대로 어려운 이웃의 유류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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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월 말에는 회원들과 함께 서해안 기름닦기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김회장은 “여러 단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봉사를 하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마음이 아름답기만 하다”고 자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