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멍게 대풍 기원하며 초매식
작성 : 2008년 02월 12일(화) 19:18 가+가-
2008년 멍게 초매식이 12일 경남 통영시 명정동 멍게수하식수협(조합장 김봉철)가공공장에서 개최돼 올 멍게 대풍을 기원했다.
진의장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모인 이날 수매식에서 김조합장은 “멍게수협은 그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지난해 10월 멍게 냉동냉장 가공공장의 준공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 멍게 비빔밥 등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 멍게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시장은 축사에서 “수산업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물렁병 등 멍게 생산의 문제점 해결 등 수산업 회생을 위해 시 행정부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시장과 김용우의장, 김정규서장이 1일 경매사로 나선 이날 초매식에서 60kg 들이 멍게1가구당 14~15만원선에서 경매돼 지난해와 비슷한 시세를 보였다.
한편 멍게 수협은 올 생산량을 지난해 수준과 비슷한 약 3천500톤 가량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진의장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모인 이날 수매식에서 김조합장은 “멍게수협은 그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지난해 10월 멍게 냉동냉장 가공공장의 준공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 멍게 비빔밥 등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 멍게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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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장은 축사에서 “수산업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물렁병 등 멍게 생산의 문제점 해결 등 수산업 회생을 위해 시 행정부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시장과 김용우의장, 김정규서장이 1일 경매사로 나선 이날 초매식에서 60kg 들이 멍게1가구당 14~15만원선에서 경매돼 지난해와 비슷한 시세를 보였다.
한편 멍게 수협은 올 생산량을 지난해 수준과 비슷한 약 3천500톤 가량 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