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발표 4월달 무역수지 적자 2억달러
거제 조선업계 수출금액 증가
작성 : 2008년 05월 16일(금) 13:28 가+가-

지난 4월 한달 수출은 지난해 대비 26.4% 증가한 378억 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380억 달러로 2억 달러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고 16일 거제세관이 관세청 보도자료를 인용, 밝혔다.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군인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82.3%)은 가전제품, 선박, 기계류․정밀기기가 각각 152.7%, 42.5%, 41.0% 증가하는데 힘입어 24.8%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경공업품(수출비중 7.2%)은 귀금속․보석류(50.6%)가 크게 증가한 반면 섬유사(2.4%), 의류(-2.3%)의 부진 등으로 15.2% 증가하는데 그쳤다.
또한 식료및소비재(수출비중 1.0%)는 어패류․조제품(50.3%) 증가로 35.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의 경우 소비재(수입비중 10.7%)는 가전제품이 70.5%, 곡물이 109.3%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자본재(수입비중 30.7%)는 수송장비(46.9%) 가 크게 증가한 반면 반도체 제조용 장비(-20.6%), 기계류․정밀기기(2.7%) 등은 수입 둔화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가 전년 동기대비 542백만 달러 감소한 -195백만 달러를 기록, 2007년 12월 이후 5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하고 있다.
한편 시․도별 수출의 경우 금액 면에서는 경남이 선박(수출비중 29.8%) 및 전기․전자제품(수출비중 33.3%)이 각각 511백만 달러, 1,245백만 달러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2,111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군인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82.3%)은 가전제품, 선박, 기계류․정밀기기가 각각 152.7%, 42.5%, 41.0% 증가하는데 힘입어 24.8%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경공업품(수출비중 7.2%)은 귀금속․보석류(50.6%)가 크게 증가한 반면 섬유사(2.4%), 의류(-2.3%)의 부진 등으로 15.2% 증가하는데 그쳤다.
또한 식료및소비재(수출비중 1.0%)는 어패류․조제품(50.3%) 증가로 35.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의 경우 소비재(수입비중 10.7%)는 가전제품이 70.5%, 곡물이 109.3%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자본재(수입비중 30.7%)는 수송장비(46.9%) 가 크게 증가한 반면 반도체 제조용 장비(-20.6%), 기계류․정밀기기(2.7%) 등은 수입 둔화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가 전년 동기대비 542백만 달러 감소한 -195백만 달러를 기록, 2007년 12월 이후 5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하고 있다.
한편 시․도별 수출의 경우 금액 면에서는 경남이 선박(수출비중 29.8%) 및 전기․전자제품(수출비중 33.3%)이 각각 511백만 달러, 1,245백만 달러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2,111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