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6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
관세청, 금년도 5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 발표
작성 : 2008년 06월 16일(월) 16:07 가+가-
전년도 같은 달 대비 수출은 26.9% 증가한 394억 달러, 수입은 28.8% 증가한 385억 달러, 무역수지는 9억 달러 6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금년도 5월 수출입 동향 분석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관세청 분석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선박, 석유제품 등 주요 수출품목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질별로는 원료 및 연료가 가장 높은 증가율(99.8%)을 기록한 가운데 식료 및 직접소비재(29.5%), 중화학공업품(22.4%), 경공업품(9.0%)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품목별로는 단가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의 수출이 크게 증가(121.3%)한 가운데, 고가 선박의 수요증가로 선박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50.7%)하였고 반도체는 지난달 감소(-0.1%)에서 벗어나 소폭 증가(5.6%)한 반면 승용차는 해외 현지생산이 확대되고 있어 감소(-5.1%)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수입은 원유 등 연료와 철강재, 광물 등 원자재의 꾸준한 수입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재와 자본재가 그 뒤를 있고 있다.
원자재는 원유(57.9%), 석탄(85.4%), 가스(67.5%) 등 연료(55.8%) 및 광물(40.2%), 철강재(50.0%)의 수입 증가로 전체적으로 39.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유의 경우 물량은 4.9% 감소하였으나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하여 금액은 57.9%로 급증한 것으로 보였다.
한편, 관세청이 발표하는 수출입 동향 확정치와 지식경제부가 발표하는 잠정치의 차이는 수출입신고 후 신고취하에 따른 차이로 관세청 확정치가 정확한 수치이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금년도 5월 수출입 동향 분석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관세청 분석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선박, 석유제품 등 주요 수출품목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질별로는 원료 및 연료가 가장 높은 증가율(99.8%)을 기록한 가운데 식료 및 직접소비재(29.5%), 중화학공업품(22.4%), 경공업품(9.0%)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품목별로는 단가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의 수출이 크게 증가(121.3%)한 가운데, 고가 선박의 수요증가로 선박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50.7%)하였고 반도체는 지난달 감소(-0.1%)에서 벗어나 소폭 증가(5.6%)한 반면 승용차는 해외 현지생산이 확대되고 있어 감소(-5.1%)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수입은 원유 등 연료와 철강재, 광물 등 원자재의 꾸준한 수입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재와 자본재가 그 뒤를 있고 있다.
원자재는 원유(57.9%), 석탄(85.4%), 가스(67.5%) 등 연료(55.8%) 및 광물(40.2%), 철강재(50.0%)의 수입 증가로 전체적으로 39.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유의 경우 물량은 4.9% 감소하였으나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하여 금액은 57.9%로 급증한 것으로 보였다.
한편, 관세청이 발표하는 수출입 동향 확정치와 지식경제부가 발표하는 잠정치의 차이는 수출입신고 후 신고취하에 따른 차이로 관세청 확정치가 정확한 수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