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세관, 제24대 하영수 세관장 취임
고품질 관세행정 서비스로 선진무역강국 실현
작성 : 2008년 06월 24일(화) 16:11 가+가-

제24대 하영수 거제세관장
하영수(河英修, 59세) 전 양산세관장이 24일 제24대 거제세관장에 취임했다. 이종갑(李鍾甲, 57세) 전 세관장은 양산세관장으로 전보됐다.
하 세관장은 10년간 감사원에 몸담은 후 86년 관세공무원으로 전직, 관세청 감시과장, 포항, 수원, 울산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거제세관은 90년 감시과장으로 근무한 이래 두 번째 발령지이다.
하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18년 만에 다시 찾은 거제는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변해있었다.” 고했으며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이자 조선산업의 메카인 이곳 거제도 세관의 수장으로써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하 세관장은 또 “세관 본연의 업무인 관세국경을 잘 지키고 무역업계의 통관절차를 원활히 지원하여 선진무역강국을 실현하는데 힘써줄 것과 거제를 찾는 동료직원의 안내도우미가 되어 배려하고 화합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줄 것”을 당부했다.
하 세관장은 부산대학교를 졸업(1977년)했고 부인 박정미 여사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하 세관장은 10년간 감사원에 몸담은 후 86년 관세공무원으로 전직, 관세청 감시과장, 포항, 수원, 울산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거제세관은 90년 감시과장으로 근무한 이래 두 번째 발령지이다.
하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18년 만에 다시 찾은 거제는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변해있었다.” 고했으며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이자 조선산업의 메카인 이곳 거제도 세관의 수장으로써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하 세관장은 또 “세관 본연의 업무인 관세국경을 잘 지키고 무역업계의 통관절차를 원활히 지원하여 선진무역강국을 실현하는데 힘써줄 것과 거제를 찾는 동료직원의 안내도우미가 되어 배려하고 화합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줄 것”을 당부했다.
하 세관장은 부산대학교를 졸업(1977년)했고 부인 박정미 여사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