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작성 : 2008년 07월 08일(화) 13:20 가+가-
부산 동명대학교 학생 100명여명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통영시 농촌지역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산 동명대학교 학생 100여명이 7일부터 9일까지 산양읍 신봉리와 광도면 노산리일대에서 하우스내 작물 철거작업등 본격적인 여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 돕기에 참가한 학생들은 “농촌 일손 돕기가 생소하고 힘들었지만 FTA 타결 등으로 어려워진 농촌 현실을 돌아보면서 봉사의 땀을 흘리게 돼 무척 보람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통영시 광도면 향교마을 이장 김익제씨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크게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큰 시름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관련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번기에 농촌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설치 운영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산 동명대학교 학생 100여명이 7일부터 9일까지 산양읍 신봉리와 광도면 노산리일대에서 하우스내 작물 철거작업등 본격적인 여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 돕기에 참가한 학생들은 “농촌 일손 돕기가 생소하고 힘들었지만 FTA 타결 등으로 어려워진 농촌 현실을 돌아보면서 봉사의 땀을 흘리게 돼 무척 보람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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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광도면 향교마을 이장 김익제씨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크게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큰 시름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관련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번기에 농촌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설치 운영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