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부산 경남본부세관장 거제세관 방문
고현항 개항 지정 등 조선업체 관세행정 지원 당부
작성 : 2008년 08월 01일(금) 14:07 가+가-

김종호 부산경남본부세관장
김종호 부산ㆍ경남본부세관장이 7월 31일 거제세관을 방문했다.
김 본부세관장은 지난 7월 16일 제42대 부산.경남본부세관장에 취임한 후 본부세관 전 부서 현장방문을 시작, 마지막으로 거제세관을 찾아 현장행정을 펼쳤다.
김 세관장은 이날 거제지역 조선소가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량이 크게 늘어 공장 확장이 불가피하나 거제지역에는 부지확보의 어려움으로 관할구역을 벗어난 마산 등 인근지역에 소규모 공장을 증설한다는 보고를 받고 허가 등 신속한 지원을 지시했다.
김 세관장은 또 현재 관세법령상 불개항장인 고현항이 빠른 기간내에 개항장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협의, 선박업체의 오랜 숙원을 풀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하영수 거제세관장은 고현항의 개항장 추진은 거제세관 민관합동 규제발굴모니터단에서 제시된 의견으로 지난 2월 규제개혁과제로 선정한 후 제도개선안을 관세청에 제출하여 기획재정부에서 시행령 개정작업을 하고 있어 연내 개항장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 본부세관장은 관세행정 개혁과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소리가 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김 본부세관장은 지난 7월 16일 제42대 부산.경남본부세관장에 취임한 후 본부세관 전 부서 현장방문을 시작, 마지막으로 거제세관을 찾아 현장행정을 펼쳤다.
김 세관장은 이날 거제지역 조선소가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량이 크게 늘어 공장 확장이 불가피하나 거제지역에는 부지확보의 어려움으로 관할구역을 벗어난 마산 등 인근지역에 소규모 공장을 증설한다는 보고를 받고 허가 등 신속한 지원을 지시했다.
김 세관장은 또 현재 관세법령상 불개항장인 고현항이 빠른 기간내에 개항장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협의, 선박업체의 오랜 숙원을 풀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하영수 거제세관장은 고현항의 개항장 추진은 거제세관 민관합동 규제발굴모니터단에서 제시된 의견으로 지난 2월 규제개혁과제로 선정한 후 제도개선안을 관세청에 제출하여 기획재정부에서 시행령 개정작업을 하고 있어 연내 개항장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 본부세관장은 관세행정 개혁과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소리가 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