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미숙 20대 119수난구조대 극적 구조
작성 : 2008년 08월 13일(수) 14:41 가+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20대 청년이 거제소방서 119수상구조대원의 발 빠른 대응으로 익사직전 목숨을 건졌다.
12일 오후 6시 44분께 거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에서 퇴수를 알리는 방송을 하던 119수상구조대원(소방교 이승원, 윤승민)이 사무실로부터 3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수영미숙으로 허우적거리는 사람을 육안으로 목격하고, 현장으로 출동,수심 3m인 30m지점까지 수영해 요구조자를 극적으로 구조해 냈다.
구조대원이 현장 도착시 사고자(신○○, 남, 20세)는 바다 속으로 가라않고 있는, 단 1초가 급박한 상황이었으나 구조대원의 신속한 구조로 다행히 귀중한 목숨을 건졌다.
구조된 신○○씨는 구급차로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거제소방서(서장 송종관) 119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25일에도 순찰 도중 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여고생 6명을 신속히 구조하는 등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제소방서 119 수상구조대는 이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문겸 기자 nom456@empal.com 기사 더보기
12일 오후 6시 44분께 거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에서 퇴수를 알리는 방송을 하던 119수상구조대원(소방교 이승원, 윤승민)이 사무실로부터 3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수영미숙으로 허우적거리는 사람을 육안으로 목격하고, 현장으로 출동,수심 3m인 30m지점까지 수영해 요구조자를 극적으로 구조해 냈다.
구조대원이 현장 도착시 사고자(신○○, 남, 20세)는 바다 속으로 가라않고 있는, 단 1초가 급박한 상황이었으나 구조대원의 신속한 구조로 다행히 귀중한 목숨을 건졌다.
구조된 신○○씨는 구급차로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거제소방서(서장 송종관) 119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25일에도 순찰 도중 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여고생 6명을 신속히 구조하는 등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제소방서 119 수상구조대는 이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