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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1동, 한국어 배우기 열풍
작성 : 2008년 09월 23일(화) 10:56 가+가-
거제시 옥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진숭)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자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실, 요가교실, 임산부를 위한 요가교실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특히 한국어 교실 강사 한문주씨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외국인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다.

현재 16명 정도의 외국인 여성들이 꾸준히 수업을 듣고 있으며 그들의 출신지도 영국, 미국, 우크라이나, 노르웨이, 이랍, 인도 등 다양하다.

한문주씨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이들과의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 없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히 계세요” “고맙습니다” 등 배운 내용을 바로 실생활에 적용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교실은 무료이며 교재도 무료로 배부한다.
또 외국인 강사 다이애나(Diana)씨는 임산부를 위한 요가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옥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치센터 내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행사를 통해 옥포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들과의 자연스러운 유대관계를 이끌어 내 국제도시 옥포1동의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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