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의 약속 'safe geoje'를 만들기 위해 거제소방서(서장 송종관)는 2008 청렴도 향상을 위한 소방공무원 워크샵 이 10월14~16일 동부면 소재 KT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샵은 새 정부 출범과 국제화시대에 맞추어 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소방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더불어 건강하고 강인한 체력을 위한 하반기 극기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송종관 거제서장은 ‘일상생활을 벗어나 거제의 아름다움이 숨 쉬는 이곳 노자산 자락에서 오늘 하루만큼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함께 웃고 즐기며 내일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하루, '내가 아니라도 누가 하겠지' 라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직장에 복귀 할 수 있도록 당부 한다’ 며 ‘부서별 단합과 팀웍이 중요한 우리직장의 특성을 살려 한층 발전하고 시민에게 최상의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소방서 전 직원이 2개조로 나눠 1박 2일 동안 합숙했으며 첫날에는 부서별 족구대회, 탁구대회, 볼링대회 등이 열렸다. 저녁식사 후에 열린 소방본부 기획감찰담당(소방령 최만우)의 '일생을 걸고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자' 는 초청강의로 참석한 직원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김태봉 소방행정담당은 자유토론 시간에 앞서 "짧은 기간이지만 나 보다 동료를 먼저 배려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능동적인 공무원으로 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했고 각 부서별 토론 시간에는 현장에서 돌출된 문제들을 토론하고 보다 효율적인 현장대처 방법을 강구하는 등 팀웍 중심의 토론의 장을 열었고 이틋날 아침 노자산 산행을 마지막으로 극기훈련을 마쳤다.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