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규씨 ‘시와상상’ 시 부문 신인상
작성 : 2008년 10월 21일(화) 13:58 가+가-

윤병규 씨(거제시청 허가과)가 계간 ‘시와상상’ 2008년 가을호에 ‘개망초’외 2편의 작품을 발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윤병규의 시는 일상의 체험에 대한 기발한 해석과 의미부여가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 일으켜 눈길을 모았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뜨거운 시 정신을 가지고 있어 시인으로 대성할 수 있는 자질을 가졌다”라고 평했다.
윤씨는 “법고를 두드리거나 범종을 쳤을 때 먼저 나오는 큰 울림보다 길게 들려오는 여음을 나는 좋아한다. 여음은 그 소리의 모양새로 사람의 가슴을 저미게 하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새벽을 알리는 산새울음처럼 청명함과 봄을 알리는 새잎처럼 순수함에 내 사유의 진지함이 포함된, 길게 여음을 내는 시를 쓰도록 한층 더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윤씨는 창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거제시청 허과과(환경민원담당 계장)에 근무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윤병규의 시는 일상의 체험에 대한 기발한 해석과 의미부여가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 일으켜 눈길을 모았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뜨거운 시 정신을 가지고 있어 시인으로 대성할 수 있는 자질을 가졌다”라고 평했다.
윤씨는 “법고를 두드리거나 범종을 쳤을 때 먼저 나오는 큰 울림보다 길게 들려오는 여음을 나는 좋아한다. 여음은 그 소리의 모양새로 사람의 가슴을 저미게 하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새벽을 알리는 산새울음처럼 청명함과 봄을 알리는 새잎처럼 순수함에 내 사유의 진지함이 포함된, 길게 여음을 내는 시를 쓰도록 한층 더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윤씨는 창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거제시청 허과과(환경민원담당 계장)에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