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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 출신 윤신영선수 대전FC 입단
대한축구협회 2009년 드래프트 K리그 신인명단 발표
작성 : 2008년 11월 19일(수) 15:05 가+가-
대한 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드래프트 명단을 발표한다.

K리그 역대 최고 드래프트 신청자 408명중 83명이 확정된다.

거제고를 졸업한 통영출신 윤신영(21, 경기대 3년)은 대전시티즌 구단에서 지명, FC프로구단 신인선수로 입단한다. 윤신영은 통영중학교와 거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기대 3학년에 재학중이다.

키 183Cm의 장신에다 100m 달리기를 12초에 주파하는 빠른 돌파력과 헤딩력과 대인 방어는 고교시절부터 일찌감치 중앙수비로서의 검증을 받았다.
2005년 U-18, 19세 청소년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돼 일본 니카타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 출전(24개국참여) 준우승의 견인역할을 했다.

2005년 8월에는 제60회 전국 고교축구선수권(80개국참여)대회에서는 우승, 수비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7년 7월 대학 축구연맹으로부터 1,2학년 선발대표를 맡았다.
2008년 10월 18일~26일까지 제1회 아시아 비치사커(인도네시아 발리) 대표로 출천 8골의 수훈을 세워 4위의 견인역할을 했다.

윤신영은 “국내 최고의 수비수 출신이며 거장 대전 시티즌 프로구단 김호 감독의 가르침을 받게돼 더없이 기쁘다” 고 말했다. 윤신영은 “항상 도와주고 염려해준 거제시민과 축구인 선후배들에게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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