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작성 : 2009년 04월 10일(금) 14:12 가+가-

거제소방서(서장 송종관)는 4월 7일 COENS에너지 외국인근로자 및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지역에 다수의 외국인이 상주하고 있으나 언어소통 등의 문제로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신고와 대처능력이 부족해 피해가 커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교육용 연기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교육, 화재사고 예방교육 등이 실시됐다.
거제소방서는 "외국인근로자의 국내현장유입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언어소통의 문제로 작업현장에서 큰 인명피해를 낳기도 하고, 소화기 하나로 충분한 초기대응이 가능함에도 사용법을 몰라 인명피해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언어장벽으로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소방안전교육이 비상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
이번 교육은 관내 지역에 다수의 외국인이 상주하고 있으나 언어소통 등의 문제로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신고와 대처능력이 부족해 피해가 커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교육용 연기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교육, 화재사고 예방교육 등이 실시됐다.
거제소방서는 "외국인근로자의 국내현장유입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언어소통의 문제로 작업현장에서 큰 인명피해를 낳기도 하고, 소화기 하나로 충분한 초기대응이 가능함에도 사용법을 몰라 인명피해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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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언어장벽으로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소방안전교육이 비상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