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강사.연예인 등 마약단속 강화
관세청, 관세국경에서 마약류 밀수 원천적 차단
작성 : 2009년 05월 02일(토) 22:26 가+가-
최근 원어민 강사, 귀국 유학생, 연예인 등에 의한 마약류 밀수가 증가하고 있어 관세청(청장 허용석)의 마약단속이 강화된다.
관세청은 지난 2005~2008년사이 마약류 밀수혐의로 검거된 외국인 225명 중 29.3%인 66명이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국적을 가진 원어민 강사라 밝히고 이들이 수취하는 우편물, 특송화물 등에 대한 세관검색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주․유럽․대양주 등 마약류를 쉽게 접할 기회가 많은 해외지역에서 장기간 체류 후 귀국하는 유학생과 우범지역 빈번출입국 연예직종 종사자도 휴대품 검사가 강화된다.
관세청은 검찰청․국정원․경찰청․외국세관 등 국내외 단속기관과도 공조하여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공항만과 국제우편․특송화물 등 마약류 주요 밀수경로에 단속자원을 집중투입하기로 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관세청은 지난 2005~2008년사이 마약류 밀수혐의로 검거된 외국인 225명 중 29.3%인 66명이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국적을 가진 원어민 강사라 밝히고 이들이 수취하는 우편물, 특송화물 등에 대한 세관검색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주․유럽․대양주 등 마약류를 쉽게 접할 기회가 많은 해외지역에서 장기간 체류 후 귀국하는 유학생과 우범지역 빈번출입국 연예직종 종사자도 휴대품 검사가 강화된다.
관세청은 검찰청․국정원․경찰청․외국세관 등 국내외 단속기관과도 공조하여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공항만과 국제우편․특송화물 등 마약류 주요 밀수경로에 단속자원을 집중투입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