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행정 관련 주요 경제상황 점검
무역수지 흑자전환 등 양호하게 진전
작성 : 2009년 05월 18일(월) 00:30 가+가-
허용석 관세청장은 15일 수출입동향 등 관세행정 관련 주요 경제지표에 대해 점검하는 제2차 '관세행정 경제상황점검회의' 를 개최했다.
회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7월 이후 급감하던 우리나라 교역량은 올 1월부터 회복세 보이고 있어 약 97억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보이고 있다. 경제위기에 따른 수입규모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현재 17.2조를 징수하여 연간 징수목표 34.3%를 달성하였으며 1.5조 억 원 상당의 불법 수출입물품 적발실적을 보였다.
또,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인턴 등 266명을 채용, 44.3%의 목표달성률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회복을 위해 413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 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세행정 관련 주요 경제상황이 비교적 양호하게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특히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과 예산조기 집행 프로그램은 당초 계획대로 충실히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회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7월 이후 급감하던 우리나라 교역량은 올 1월부터 회복세 보이고 있어 약 97억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보이고 있다. 경제위기에 따른 수입규모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현재 17.2조를 징수하여 연간 징수목표 34.3%를 달성하였으며 1.5조 억 원 상당의 불법 수출입물품 적발실적을 보였다.
또,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인턴 등 266명을 채용, 44.3%의 목표달성률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회복을 위해 413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 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세행정 관련 주요 경제상황이 비교적 양호하게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특히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과 예산조기 집행 프로그램은 당초 계획대로 충실히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