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상반기 최고 정보분석 전문가 부산세관 김성동 씨
통합정보시스템을 이용, 350억원대 자금세탁 혐의업체 분석
작성 : 2009년 05월 24일(일) 22:29 가+가-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금년도 상반기 정보분석 최고상에 부산세관 김성동(33세)씨를 선정했다.
또 우수상에는 서울세관 이은호씨와 부산세관 조철씨, 장려상은 서울세관 손민아씨, 광주세관 송승언씨, 인천세관 조성구씨가 각각 선정됐다.
최고상에 선정된 김 씨는 수출입업체에서 법인세 포탈을 위해 무역을 가장, 자금을 국외로 도피하는 자금세탁 가능성에 착안, 통합정보시스템의 정보 분석기법을 활용, 약 350억원 상당의 재산국외도피 및 자금 세탁 사례를 검거했다.
우수상에 선정된 이 씨는 수입 말(馬)과 관련된 형식적 요건뿐만 아니라 실질적 요건까지 수입단계별 모든 분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했고 조 씨는 국내에 수입하는 일본산 냉장명태의 수출국 산지경매 특성, 경매낙찰가격, 거래단계별 추가비용 등 해외자료 입수를 통해 정보를 분석했다.
관세청은 정보분석에 대한 효과를 높이고,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굴된 착안사항을 모든 직원들에게 확대하기 위해 매 반기별 우수 정보분석 사례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또 우수상에는 서울세관 이은호씨와 부산세관 조철씨, 장려상은 서울세관 손민아씨, 광주세관 송승언씨, 인천세관 조성구씨가 각각 선정됐다.
최고상에 선정된 김 씨는 수출입업체에서 법인세 포탈을 위해 무역을 가장, 자금을 국외로 도피하는 자금세탁 가능성에 착안, 통합정보시스템의 정보 분석기법을 활용, 약 350억원 상당의 재산국외도피 및 자금 세탁 사례를 검거했다.
우수상에 선정된 이 씨는 수입 말(馬)과 관련된 형식적 요건뿐만 아니라 실질적 요건까지 수입단계별 모든 분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했고 조 씨는 국내에 수입하는 일본산 냉장명태의 수출국 산지경매 특성, 경매낙찰가격, 거래단계별 추가비용 등 해외자료 입수를 통해 정보를 분석했다.
관세청은 정보분석에 대한 효과를 높이고,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굴된 착안사항을 모든 직원들에게 확대하기 위해 매 반기별 우수 정보분석 사례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