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수단 자전거 수입 급증
지난해 국내판매 자전거 196만대 이중 99% 수입
작성 : 2009년 05월 31일(일) 22:17 가+가-
최근 저탄소 녹색교통 수단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자전거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에 수입통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자전거 수입량은 1월 8만9천대에서 2월 7만1천대로 줄어든 뒤 3월 16만2천대 4월 25만9천대로 급증하고 있다.
이는 레저문화의 확산, 에너지 절약 정책 추진 및 정부 등의 자전거 전용도로 확대 등 환경변화가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 주요 수입국은 중국이 95%를 차지하고 있고, 이는 주로 부산, 평택, 인천세관을 통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종류별로는 MTB 등 레저용 자전거가 전체 수입량의 99.3%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 자전거 판매량은 약 196만대로, 이 가운데 국내 생산량은 2만대에 그쳐 전체 판매량의 99%를 수입에 의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관세청에 수입통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자전거 수입량은 1월 8만9천대에서 2월 7만1천대로 줄어든 뒤 3월 16만2천대 4월 25만9천대로 급증하고 있다.
이는 레저문화의 확산, 에너지 절약 정책 추진 및 정부 등의 자전거 전용도로 확대 등 환경변화가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 주요 수입국은 중국이 95%를 차지하고 있고, 이는 주로 부산, 평택, 인천세관을 통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종류별로는 MTB 등 레저용 자전거가 전체 수입량의 99.3%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 자전거 판매량은 약 196만대로, 이 가운데 국내 생산량은 2만대에 그쳐 전체 판매량의 99%를 수입에 의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