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세관, 개청이래 첫 마약류 적발
외항선 선원이 소지하고 있던 양귀비잎 8g 압수
작성 : 2009년 08월 14일(금) 13:29 가+가-

거제세관(세관장 서재용)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마약류(양귀비 잎 8g)를 적발했다 .
13일 거제세관은 지난 8월 2일 중국 닝보항을 출항, 5일 거제 고현항에 입항예정이었던 한국적 선박 M호 선실 수색을 하던 중 선장 K씨의 옷장에서 녹황색 식물 잎을 발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냈다.
세관은 적발한 식물잎에 마약성분인 모르핀, 코데인 및 파파베린을 함유한 양귀비잎으로 판명되어 선장 K(48)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창원지방검찰청통영지청에 고발하기로 했다.
선장 K씨는 "3년 전 경남 진주 길가에서 양귀비꽃을 우연히 발견하고 선원들의 배탈.설사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잎을 채취, 보관하고 있었다" 고 말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13일 거제세관은 지난 8월 2일 중국 닝보항을 출항, 5일 거제 고현항에 입항예정이었던 한국적 선박 M호 선실 수색을 하던 중 선장 K씨의 옷장에서 녹황색 식물 잎을 발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냈다.
세관은 적발한 식물잎에 마약성분인 모르핀, 코데인 및 파파베린을 함유한 양귀비잎으로 판명되어 선장 K(48)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창원지방검찰청통영지청에 고발하기로 했다.
선장 K씨는 "3년 전 경남 진주 길가에서 양귀비꽃을 우연히 발견하고 선원들의 배탈.설사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잎을 채취, 보관하고 있었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