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 역사 찾아나선 증손주
작성 : 2009년 10월 20일(화) 08:51 가+가-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있는 미국인 벤 포니씨(20)가 일행과 함께 증조할아버지의 기록이 남아있는 흥남철수작전비를 보기 위해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지를 찾았다.
벤 포니씨 일행 3명은 지난 17일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수호기념관으로 지정 운영 되고 있는 흥남철수작전기념비를 찾았다.
벤은 1950년 10월 7일 미제10군단장 알몬드 장군(Edward E. Almond)휘하의 참모부장을 역임한 에드워드 포니(Edward Forney)대령의 증손주 다.
이들을 맞이한 사람은 흥남철수작전기념회 거제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현학 회장과 당시 UN 산하 미 3사단에 근무하던 주만복 씨 등이다.
전남 목포영흥중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인 벤 포니는 휴일을 맞아 영어교사로 일하는 일행과 함께 거제도포로수용소를 찾아 온길에 증조부의 사진(기념비에 새긴 얼굴)을 확인하고, 한국전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 들었다.
벤은 내년(2010년) 대한민국 건군 60주년을 맞아 부친인 네드-포니(Ned Forney 47세)와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거제도포로수용소를 찾겠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포니(Edward Forney)대령의 유해는 현재 미국 워싱턴의 국립묘지에 안장돼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벤 포니씨 일행 3명은 지난 17일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수호기념관으로 지정 운영 되고 있는 흥남철수작전기념비를 찾았다.
벤은 1950년 10월 7일 미제10군단장 알몬드 장군(Edward E. Almond)휘하의 참모부장을 역임한 에드워드 포니(Edward Forney)대령의 증손주 다.
이들을 맞이한 사람은 흥남철수작전기념회 거제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현학 회장과 당시 UN 산하 미 3사단에 근무하던 주만복 씨 등이다.
전남 목포영흥중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인 벤 포니는 휴일을 맞아 영어교사로 일하는 일행과 함께 거제도포로수용소를 찾아 온길에 증조부의 사진(기념비에 새긴 얼굴)을 확인하고, 한국전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 들었다.
벤은 내년(2010년) 대한민국 건군 60주년을 맞아 부친인 네드-포니(Ned Forney 47세)와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거제도포로수용소를 찾겠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포니(Edward Forney)대령의 유해는 현재 미국 워싱턴의 국립묘지에 안장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