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미백크림 안전주의보 발령
허용기준치 보다 5,000배 많은 수은을 함유한 중국산 미백크림 통관보류
작성 : 2009년 11월 07일(토) 15:30 가+가-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도열)은 최근 중국에서 여행객이 휴대반입한 미백크림(섬려, 纤丽, qian li)에서 다량의 수은이 검출돼 전국세관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제품은 관세중앙관세분석소의 정밀분석 결과 화장품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허용 기준치(1ppm이하) 보다 5246배의 수은(5246ppm)이 검출됐다. 수은을 함유한 화장품은 주로 미백용으로 알려져 있으나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간, 신장, 신경계통 장애 및 피부암을 일으키고 만성 중금속중독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세관은 중국 등 동남아국가 안전기관의 검증을 받지 않은 화장품, 의약품, 식료품 등은 각종 유독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을 우려가 높으므로 구입 및 국내반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이 제품은 관세중앙관세분석소의 정밀분석 결과 화장품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허용 기준치(1ppm이하) 보다 5246배의 수은(5246ppm)이 검출됐다. 수은을 함유한 화장품은 주로 미백용으로 알려져 있으나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간, 신장, 신경계통 장애 및 피부암을 일으키고 만성 중금속중독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세관은 중국 등 동남아국가 안전기관의 검증을 받지 않은 화장품, 의약품, 식료품 등은 각종 유독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을 우려가 높으므로 구입 및 국내반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