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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김장훈, 한국 알리기 박차
김장훈, 동해와 독도관련, 3 억원을 또 기부한다
작성 : 2009년 11월 09일(월) 09:46 가+가-

김장훈 싸이

김장훈이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2년간 진행해온 미국 3대 일간지의 동해와 독도광고가 WSJ의 기사 및 지도의 동해병기표기,미국내 교과서에서의 동해표기 등, 한국 바로 알리기가 가시적인 빛을 보기 시작함에 따라 동해와 독도, 한글 등 한국알리기에 가속도를 더 한다.

김장훈이 기부하는 3억원은 3년전부터 김장훈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 해외홍보비로 1억원이 기부되며 서경덕씨가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는 뉴욕타임스퀘어광장의 전광판에 1년간 진행될 독도홍보광고비에 1억원, 나머지 1억원은 학자의 양심에 따라 일본인이면서도 독도지킴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세종대유지 호사카교수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독도교육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장훈의 소속사 하늘소 엔터테인먼트측은 '요즘들어 봇물처럼 밀려들어오고 있는 광고제의 및 결과에 따라 김장훈씨가 단독으로 결정하였으며 앞으로도 몇가지 진행되고 있는 광고에 따라 기부액이 더 늘어나지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단,처음부터 기부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광고는 김장훈씨가 다 거절하기 때문에 제의보다는 많은 광고가 이루어지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히려 김장훈씨의 공익적인 이미지와, 일은 단순히 일로 끝내자는 강직한 성격탓에 광고가 결렬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광고들 또한 그의 기부와 상관없이 20년간을 정상을 달려온 그의 가수와 공연연출가라는 전문성을 메리트로 잡고 섭외가 왔기에 가능하였으며 ㅍ치킨광고를 끝내고 카드광고와 주택광고를 최종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장훈씨는 '늘 얘기하지만 우리의 무관심이야말로 동해와 독도의 가장 큰 적이다. 세계발 금융위기 타개와 함께 대한민국기업들의 비상,G20 개최 등, 대한민국의 위상이 전 세계에서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한국을 바로 알리고 동해와 독도를 되찾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학술적으로 무장되어있는만큼 힘을 합쳐 우리 모두가 조금만 노력하면 찾을수 있는 독도와 동해의 일에 전 국민의 참여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우리는 위기에 강한 민족이므로 오히려 이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똘똘뭉쳐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되지않을까,소망한다'는 메시지도 밝혔다.

한편,서경덕씨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뉴옥타임스퀘어에 있는 전광판광고는 경기위축을 이유로 기업들의 협조가 원활하지 않고 있어,김장훈이 다시 나서기 시작한 걸로 알려졌으며 년내로 10억원을 어떻게든 모금하겠다는 생각인 걸로 알려졌다.

김징훈과 싸이가 함께 공연하는 역사적인공연,김장훈싸이의 완타치 투워가 전국이 조기 매진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서울공연이 조기 매진되고 1회를 추가할 경우 2회보다 훨씬 더 많은 역대 최고의 물량을 투입한다 하더라도 2억여원 정도의 예산이 남게 되는데, 이 또한 감사의 표시로 세계에 한국알리기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소속사측은 밝혔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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