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도 녹이는 이웃사랑
작성 : 2009년 11월 24일(화) 22:36 가+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추운겨울 불우이웃의 난방용으로 써달라며 연탄을 기증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거제시 장목면 시방마을 강춘자(58세)씨.
자신도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강씨는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연탄 120장을 선뜻 내 놓았다. 이날 최명호 장목면장은 강춘자씨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장북 마을 수급자인 윤현순(74세)씨와 독거노인 우혜숙(65세)씨를 방문,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전달에 참여한 장동마을 이장 차경만씨는 녹슬고 화재 위험이 있는 가스레인지를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선행도 배풀었다. 윤씨 등은 “연탄가격이 예년보다 2배로 올라 난방부담이 컸는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자신도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강씨는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연탄 120장을 선뜻 내 놓았다. 이날 최명호 장목면장은 강춘자씨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장북 마을 수급자인 윤현순(74세)씨와 독거노인 우혜숙(65세)씨를 방문,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전달에 참여한 장동마을 이장 차경만씨는 녹슬고 화재 위험이 있는 가스레인지를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선행도 배풀었다. 윤씨 등은 “연탄가격이 예년보다 2배로 올라 난방부담이 컸는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