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세대 주택화재 '안심보험금' 전달
작성 : 2010년 03월 16일(화) 17:20 가+가-

거제소방서(서장 서갑재)는 16일 서장실에서 지난해 12월 화재로 인하여 주택이 전소된 장애인 세대에 대해“사랑의 주택화재 안심보험금” 전달식을 가졌다.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장애인 세대 등 어려운 가정세대들이 화재피해를 입는 경우 삶의 터전을 잃고 재활의 기회마저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한마음이 되어 마련한 성금으로 생활이 어렵고 불우한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화재 안심보험을 가입시킨바 있다.
이 중 안심보험 대상자에 포함된 김기환(남,43세, 지체장애 및 시력장애)씨 주택에 불의의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이 전소되어 거제소방서는 약 일천만원 가량의 화재보험금을 수령하여 사등면장 및 유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환씨에게 직접 전달했다.
그 외에도 지난 2010년 02월 18일경 김기환씨에게 119희망의집(이동식 주택)을 무료로 보급하여 재활의지를 북돋아 준 것으로도 알려졌다.
서갑재 거제소방서장은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관내 기업체, 사회봉사단체 등에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를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또한 화재 등 재난으로 집을 잃은 불우한 세대가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임시주택을 대여하여 희망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119 희망의 집’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장애인 세대 등 어려운 가정세대들이 화재피해를 입는 경우 삶의 터전을 잃고 재활의 기회마저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한마음이 되어 마련한 성금으로 생활이 어렵고 불우한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화재 안심보험을 가입시킨바 있다.
이 중 안심보험 대상자에 포함된 김기환(남,43세, 지체장애 및 시력장애)씨 주택에 불의의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이 전소되어 거제소방서는 약 일천만원 가량의 화재보험금을 수령하여 사등면장 및 유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환씨에게 직접 전달했다.
그 외에도 지난 2010년 02월 18일경 김기환씨에게 119희망의집(이동식 주택)을 무료로 보급하여 재활의지를 북돋아 준 것으로도 알려졌다.
서갑재 거제소방서장은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관내 기업체, 사회봉사단체 등에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를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또한 화재 등 재난으로 집을 잃은 불우한 세대가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임시주택을 대여하여 희망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119 희망의 집’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