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 서각개인전 거제향인 백부일
작성 : 2010년 04월 02일(금) 11:36 가+가-

울산 최초로 서각 개인전을 갖는 백부일향인
재울 거제향인회(회장 김재홍) 향인인 운산 백부일씨(48.거제면)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에서 울산 최초로 서각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특별히 준비한 작품과 그동안 작품 활동을 해오면서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등 45점을 선보인다. 세밀하면서도 오묘한 서각예술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작품 대부분이 나무에 좋은 명언이나 명구, 따뜻한 글귀를 새겨 넣은 것이어서 작품 감상과 더불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뿌리공예, 차탁, 식탁, 테이블, 진열대 등 장식적인 효과가 뛰어난 작품도 많다.
울산역 앞에서 자신의 아호를 따 이름 지은 '운산 서각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백부일 향인은 2009년 원통형 참죽나무에 '반야심경'을 새긴 작품으로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공모전에서 입선하는 등 매년 전국 규모의 공모전에서 입상하며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전국 공모전에서 입선과 특선, 대상 등 다수 입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여 차례가 넘는 국제 및 국내 단체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유명 작가들과 교류를 활발히 해오고 있다. 한편 전시회 당일에는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서환욱기자는 재울거제향인회 사무국장을 지내고 있습니다>
서환욱 기자 seohu1@korea.com 기사 더보기
이번 개인전에서는 특별히 준비한 작품과 그동안 작품 활동을 해오면서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등 45점을 선보인다. 세밀하면서도 오묘한 서각예술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작품 대부분이 나무에 좋은 명언이나 명구, 따뜻한 글귀를 새겨 넣은 것이어서 작품 감상과 더불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뿌리공예, 차탁, 식탁, 테이블, 진열대 등 장식적인 효과가 뛰어난 작품도 많다.
울산역 앞에서 자신의 아호를 따 이름 지은 '운산 서각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백부일 향인은 2009년 원통형 참죽나무에 '반야심경'을 새긴 작품으로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공모전에서 입선하는 등 매년 전국 규모의 공모전에서 입상하며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전국 공모전에서 입선과 특선, 대상 등 다수 입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여 차례가 넘는 국제 및 국내 단체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유명 작가들과 교류를 활발히 해오고 있다. 한편 전시회 당일에는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서환욱기자는 재울거제향인회 사무국장을 지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