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이색체험... 원두막 그리고 허수아비
창원대안교육센터, 대안교육생 보리밭 체험행사 가져
작성 : 2010년 05월 24일(월) 19:42 가+가-

법무부 창원대안교육센터(센터장 이청업)에서는 5월 24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의뢰한 대안교육생과 함께 창원시 사파동 인근에 있는 ‘보리밭 체험행사장’을 찾아 5월의 싱그러운 녹색 내음속에 추억과 낭만의 이색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보리밭 체험행사’는 농촌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란 도회지 학생들에게 농촌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시키고 아울러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점식 식사 후 도착한 학생들은 보리밭 사잇길을 거닐며 저마다 보리피리를 만들어 불기도 하고 콧노래를 부르며 흥얼대기도 하고 보리밭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허수아비와 잠시나마 친구가 되기도 하고 중앙에 버티고 앉아 있는 원두막위에서 선생님의 어릴 적 보리밭 추억담을 들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여한 마산 ○○고 1년 황○○군은 “시골에서나 볼수 있는 보리밭을 도심속에서 체험할 수 있어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다.”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생명을 꽃피우는 보리의 끈질긴 생명력을 본받아 앞으로 학교와 사회에서 푸른 꿈과 희망의 꽃을 피우는 청소년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창원대안교육센터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차효석 기자 cdr1225@korea.kr 기사 더보기
이날 ‘보리밭 체험행사’는 농촌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란 도회지 학생들에게 농촌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시키고 아울러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점식 식사 후 도착한 학생들은 보리밭 사잇길을 거닐며 저마다 보리피리를 만들어 불기도 하고 콧노래를 부르며 흥얼대기도 하고 보리밭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허수아비와 잠시나마 친구가 되기도 하고 중앙에 버티고 앉아 있는 원두막위에서 선생님의 어릴 적 보리밭 추억담을 들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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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밭 체험행사장에서 기념 촬영 장면 |
이날 체험행사에 참여한 마산 ○○고 1년 황○○군은 “시골에서나 볼수 있는 보리밭을 도심속에서 체험할 수 있어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다.”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생명을 꽃피우는 보리의 끈질긴 생명력을 본받아 앞으로 학교와 사회에서 푸른 꿈과 희망의 꽃을 피우는 청소년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창원대안교육센터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