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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이목이 집중 된 아프리카 – 우리의 이웃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강요한
작성 : 2010년 06월 11일(금) 10:21 가+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오늘 드디어 개막된다. 전세계의 이목이 남아공으로 집중되고, 32개국의 양보 없는 축구전쟁을 우리는 한달 동안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 속에서 지켜보게 되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세계적 축제로, FIFA에서 흥행은 물론 세계적인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우리에게 아프리카는 미지의 땅이다. 그리고 더럽고 위험하고 미개하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아프리카는 실은 세계에서 규모가 두번째로 큰 대륙이다. 또한, 50개가 넘는 나라와, 사용되는 언어만 해도 수 천개, 인종과 문화가 다양한, 그야말로 인류 문화의 보고인 것이다.

이러한 신비의 땅이 식민지 지배의 잔재와 각종 내전으로 인해, 병들어왔다. 특히, 빈민층의 경우 식사를 제 때 하지 못해, 아사하는 아이들의 숫자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이 아이들은 사실 단 돈 몇 백원이 없어서 굶어 죽게 된다.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등 많은 후원단체들이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돕고 있다. 특히 월드비전에서는 희망의선물(http://www.gifts.or.kr)을 운영하여, 아프리카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해 줄 수 있도록 만든 선물후원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후원사이트를 통해 적게는 5000원으로 아프리카 어린이와 그 가정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우리가 뿌린 작은 씨앗이 그들에게 울창한 숲이 될 수 있게, 지금 나부터 그 씨를 뿌려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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