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미달이’ 소리에 “살인, 자살 충동 느꼈다” 고백
작성 : 2010년 06월 22일(화) 18:18 가+가-

사진출처 김성은 미니홈페이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역을 맡았던 김성은이 힘들었던 사춘기 시절에 대한 입을 열었다.
김성은은 EBS 프로그램 ‘특집 다큐프라임-10대 성장 보고서’ 2부 ‘이상한 봄, 사춘기’에 출연해 “미달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로 인해 심한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김성은은 “그 당시 마음은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칼로 찌르고 싶을 정도였다”고 말하면서 “사춘기 시절 어떤 그룹이나 공동체 내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성은은 “그러한 일들을 겪었던 내 사춘기는 지독히 아름다웠다. 그 시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큐프라임-10대 성장보고서’ 2부 ‘이상한 봄, 사춘기’는 반항적 태도가 강해지는 청소년들의 변화 및 원인을 다뤘으며,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김성은은 EBS 프로그램 ‘특집 다큐프라임-10대 성장 보고서’ 2부 ‘이상한 봄, 사춘기’에 출연해 “미달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로 인해 심한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김성은은 “그 당시 마음은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칼로 찌르고 싶을 정도였다”고 말하면서 “사춘기 시절 어떤 그룹이나 공동체 내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성은은 “그러한 일들을 겪었던 내 사춘기는 지독히 아름다웠다. 그 시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큐프라임-10대 성장보고서’ 2부 ‘이상한 봄, 사춘기’는 반항적 태도가 강해지는 청소년들의 변화 및 원인을 다뤘으며,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