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예술제 11월 6일 개막…‘아픔을 넘어 내일로’
15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리본플라자 일원서 개최…7개 예술 분야 공연·전시
작성 : 2026년 10월 29일(목) 13:29 가+가-

제32회 거제예술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과 리본플라자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경남연합회 거제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아픔을 넘어 내일로, 예술의 빛으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예술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개막식은 6일 오후 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오후 6시 30분 인센토 플루트 앙상블과 거제윈드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 ‘다시, 바람’과 장구·소고 무대, 피아노 앙상블 4중주 등이 펼쳐진다.
가수 일기예보의 나들과 원하연, 거제시 청춘합창단, 골든패밀리도 축하 공연에 나선다.
예술제 기간에는 문인·연극·미술·음악·국악·연예예술·영화 등 7개 분야에서 공연과 전시가 이어진다.
미술협회와 문인협회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6층 전시실에서 미술 콜라보 전시회와 시화전을 연다.
음악협회는 7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피아노 3중주와 성악 앙상블 등을 선보인다. 같은 날 국악협회는 리본플라자 소공연장에서 사물놀이와 소고춤을 선보이는 ‘극복과 희망의 국악한마당’을 마련한다.
8일에는 리본플라자 소공연장에서 연예·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뮤직페스티벌 공감’이 열린다. 이어 영화인협회는 단편영화 ‘생일꽃’과 ‘봄의 언어’를 상영하고 블루시티 오케스트라의 명화 음악 콜라보 공연을 진행한다.
연극협회는 13일과 14일 리본플라자 소공연장에서 연극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를 무대에 올린다.
석홍권 한국예총 거제지회장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재난으로 상처받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함께 내일로 나아가는 치유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한국예총 경남연합회 거제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아픔을 넘어 내일로, 예술의 빛으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예술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개막식은 6일 오후 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오후 6시 30분 인센토 플루트 앙상블과 거제윈드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 ‘다시, 바람’과 장구·소고 무대, 피아노 앙상블 4중주 등이 펼쳐진다.
가수 일기예보의 나들과 원하연, 거제시 청춘합창단, 골든패밀리도 축하 공연에 나선다.
예술제 기간에는 문인·연극·미술·음악·국악·연예예술·영화 등 7개 분야에서 공연과 전시가 이어진다.
미술협회와 문인협회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6층 전시실에서 미술 콜라보 전시회와 시화전을 연다.
음악협회는 7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피아노 3중주와 성악 앙상블 등을 선보인다. 같은 날 국악협회는 리본플라자 소공연장에서 사물놀이와 소고춤을 선보이는 ‘극복과 희망의 국악한마당’을 마련한다.
8일에는 리본플라자 소공연장에서 연예·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뮤직페스티벌 공감’이 열린다. 이어 영화인협회는 단편영화 ‘생일꽃’과 ‘봄의 언어’를 상영하고 블루시티 오케스트라의 명화 음악 콜라보 공연을 진행한다.
연극협회는 13일과 14일 리본플라자 소공연장에서 연극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를 무대에 올린다.
석홍권 한국예총 거제지회장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재난으로 상처받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함께 내일로 나아가는 치유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