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악플러들, 김보민 아나 미니홈피에 김남일 비판 댓글로 테러
작성 : 2010년 06월 23일(수) 09:32 가+가-

김보민 아나운서 미니홈피

남아공월드컵 나이지리아전에서 패널티킥을 내준 김남일 선수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가 악플러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23일 새벽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나이지리아와의 조별예선에서 2-1로 앞서고 있던 후반전 초에 교체 투입된 김남일은 패널티지역에서 상대방에게 파울을 했고, 나이지리아는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2-2상황으로 경기는 끝났다.

영국 언론은 한국의 16강 진출을 보도하면서 주장 박지성에게 8.6점의 최고 점수를 줬고 김남일에게 3.1점으로 최하점을 줬다.

경기 직후 악플러들은 미니홈피가 없는 김남일 선수대신 아내인 김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 찾아가 김남일 선수에 대한 분풀이로 악플과 욕설을 퍼붓고 있다.

그러나 악플러들의 댓글로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가 테러를 당했다는 내용이 기사화되자 김남일 선수를 격려하고 악플러들을 질책하는 선플러들이 등장했다.

선플러들은 "실수 했지만 수고했다" "악플에 신경 쓰지 말라"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같은 조의 아르헨티나가 2-0으로 그리스를 제압하며 한국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꿈을 이뤘다. 한국은 오는 26일 토요일 23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16강전을 치른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