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용하, 사업 및 연예활동 병행 스트레스로 자살"…수사 종결
작성 : 2010년 06월 30일(수) 16:49 가+가-
서울 강남경찰서는 탤런트 박용하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강남경찰서는 3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된 배우 박용하의 사인을 자살한 것으로 결론 짓고 부검하지 않고 더 이상 수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곽정기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은 "사인이 자살로 명백하고 유가족들도 동의하고 있어 자살로 사건을 종결한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가 이날 오전 5시30분께 강남구 논현동 자택 침실에서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어머니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나 구급대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숨져 있었다.
박씨는 1997년 TV드라마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로 급부상했으며 드라마 '온 에어' '남자이야기' 영화 '작전' 등에 출연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첨밀밀'의 한국판 드라마에 탤런트 윤은혜와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돼 7월 1일 콘서트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강남경찰서는 3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된 배우 박용하의 사인을 자살한 것으로 결론 짓고 부검하지 않고 더 이상 수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곽정기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은 "사인이 자살로 명백하고 유가족들도 동의하고 있어 자살로 사건을 종결한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가 이날 오전 5시30분께 강남구 논현동 자택 침실에서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어머니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나 구급대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숨져 있었다.
박씨는 1997년 TV드라마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로 급부상했으며 드라마 '온 에어' '남자이야기' 영화 '작전' 등에 출연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첨밀밀'의 한국판 드라마에 탤런트 윤은혜와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돼 7월 1일 콘서트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