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옛 연인 유진, 빈소 조문 "믿고 싶지 않아 눈물도 안나와"
작성 : 2010년 06월 30일(수) 18:01 가+가-

사진 러빙유 캡쳐
故 박용하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전 여자친구인 가수 겸 탤런트 유진이 빈소를 찾았다.
유진은 30일 오후 임시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나타났다. 담담한 표정으로 접객실로 들어선 그녀는 화장기 없는 블랙 드레스 차림이었다.
고인과 유진은 지난 2002년 KBS 드라마 ‘러빙유’에서 만나 공식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별 후에도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전 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진이 너무 충격을 받아, 박용하씨 사망소식을 믿지 못하고 있다”며 “유진이 처음 사실을 접하고 충격이라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며 혼자 있고 싶다고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유진은 감정을 추스리고 고인의 빈소를 방문했다.
한편 박씨는 1997년 TV드라마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로 급부상했으며 드라마 '온 에어' '남자이야기' 영화 '작전' 등에 출연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첨밀밀'의 한국판 드라마에 탤런트 윤은혜와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돼 7월 1일 콘서트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유진은 30일 오후 임시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나타났다. 담담한 표정으로 접객실로 들어선 그녀는 화장기 없는 블랙 드레스 차림이었다.
고인과 유진은 지난 2002년 KBS 드라마 ‘러빙유’에서 만나 공식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별 후에도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전 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진이 너무 충격을 받아, 박용하씨 사망소식을 믿지 못하고 있다”며 “유진이 처음 사실을 접하고 충격이라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며 혼자 있고 싶다고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유진은 감정을 추스리고 고인의 빈소를 방문했다.
한편 박씨는 1997년 TV드라마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로 급부상했으며 드라마 '온 에어' '남자이야기' 영화 '작전' 등에 출연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첨밀밀'의 한국판 드라마에 탤런트 윤은혜와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돼 7월 1일 콘서트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다.
choidhm@empal.com




